지난 6월달에 몇년만에 한국으로 피정나오신 수녀님과 동기회에서 귀한만남을 했었고 

동기들이 뜻을 모아 아이티 후원에 작은 정성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우리 마지아 수녀님과 함께하는 아이티꽃동네 가족들의 귀한 뜻이 아이티에서 큰 희망을 심을 것입니다.

많은 동문님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