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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태권도 사범 김형배입니다.

나이팅게일의 후예님, 고마운 간호장교님, 안녕하세요?

2005년6월에 인사드리고

1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83년 여름, 24살의 나이에 지뢰사고로 크나큰 상처를 입고.

고통과 좌절 속에서 투병하고 있었습니다.

최*실 간호장교님은 그때 간호사관학교 생도로서 실습생이었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저를 밤낮으로 극진히 간호해 주셨습니다.

김병장님 하나님 믿으세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실 것입니다. 

고열로 사경을 헤매는 저를 밤과 낮이 없이 보살펴 주시면서 하나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최생도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되어 하나님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전역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좌절과 절망의 순간도 있었지만,

예수님께 울고 불고 기도하고 하소연하며 견뎌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안된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 기도하면 용기를 주시며 계속 충동을 하시므로 포기하지 않고  

마라톤을 하고 태권도를 계속 하였습니다.

금년 6월에 국기원에서 의족장애인 최초로 태권도 공인7단에 승단하고' KBS1TV 생생투데이' 방송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최생도님도 많이 변하셨겠지요?

저의 기억 속에는 간호사관학교 졸업반이신 생도님의 앳되지만 의지가 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납니다.

지금의 건강한 저가 있기까지 많은 힘이 되어 주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나이팅게일의 후예, 대한민국 국군의 사랑의 치료사를 배출하는 터전으로서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저의 방송 내용입니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3-0821&program_id=PS-2019142171-01-000&section_code=1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20

김형배 , 2019-10-21 , 조회 5670 , 추천 0 , 반대 0 , 파일수 0 , 스크랩 0
트랙백:  수신불가

Date 2019-12-20 21:06:31   +0 -0

김형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은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이곳을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힘찬 몸과 마음으로 하시는 바램 모두 성취하시길 동문회를 대신하여 인사드려요.


비파수
Date 2020-02-25 10:41:51   IP *.152.*.223 +0 -0
<p>부상당한 장병들을 성심성의껏 보살피며 재기의 힘과 용기를 주는 간호장교님 멋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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